최종편집:2024-04-30 오후 03:45:31
TRENDING NOW
예원호 수필방
  최종편집 : 2024-04-30 오후 03:45:31
출력 :
부자의 자격
부자는 많은 것을 소유하고 부족함이 없는 것을 말 하지만 그 어떤 재물 보다 마음이 궁하면 부자라고 말 할 수 없다. 아무리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하여도 마음이 좁으면 그는 가난한 것이다. 이해심이 많고 긍정적인 사람을 세상은 부자라 한다..
정한호 기자 : 2011년 07월 22일
사랑과 행복을 찾는 사람들
우리가 살아가면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가장 위대한 것은 아마도 사랑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사랑의 홍수 속에서도 대부분은 사랑의 갈증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정한호 기자 : 2011년 07월 08일
우연의 만남과 운명적 만남
세월과 함께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만나게 됩니다. 때로는 나의 필요 때문에 때로는 상대방의 요청으로 이런 저런 이유로 인연을 맺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정한호 기자 : 2011년 06월 24일
우리나라 경제국보
‘국보’ 하면 나라의 보배, 즉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어 국가가 보호 관리하는 문화재라고 사전에는 풀이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보 제1호는 서울숭례문 제2호는 원각사지십층석탑 제3호는 북한산신라진흥왕순수비에서 총 404호까지 있습니다..
정한호 기자 : 2011년 05월 26일
“스승의 날이 되면”
해마다 5월이 되면 각종 기념일이 많은 가운데 다들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도 자리하고 이 모든 날들이 의미 있지만, 우리가 평소에 잊고 지냈던 것을 한 번 더 깊이생각하게 하는 날들이기도 합니다..
정한호 기자 : 2011년 05월 09일
어머니의 달 5월이 되면
5월은 어머니의 달이면서 가정의 달, 생명의 달이다. 담 초록의 잎들을 깨워 진초록을 돋아내려고 다들 분주하다. 여름을 내닫는 길목이 설레고 발돋움하며 가슴을 부풀어 일으키는 것으로 천지가 가득한 느낌이다..
정한호 기자 : 2011년 04월 27일
재난을 당한 이웃에게 위로와 격려를
지난 3월 11일 일본 센다이 시 동쪽 179km 해역에서 진도 9.0의 일본사상 최악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어 거대한 쓰나미(해일)가 도시를 덮치고 곳곳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도시는 완전히 폐허가 되었다. 이를 바라 본 세계인들은 충격과 안타까움으로 보아왔고 이로 인해 원전의 공포가 일본 열도를 가득 채우고 있다..
정한호 기자 : 2011년 04월 08일
인생 100세 시대
예로부터 “인생 칠십 고래희”라 하여 사람이 환갑을 지나 70까지 사는 사람이 드물었고, 희수(77세), 미수(88세), 백수(99세)까지 산다는 것은 더욱 어려웠고 꿈이라 했던 것입니다..
정한호 기자 : 2011년 03월 28일
말은 적을수록 좋다.
요즘 정치인이나 고위 관직에 있는 이들이 말을 잘못하여 꼬투리가 잡혀 곤혹을 치르고 때로는 자존심 구기는 일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말이란 한번 입에서 토해버리면 도로 주워 담을 수가 없습니다......
정한호 기자 : 2011년 02월 11일
느림의 미학
요즘 슬로푸드, 슬로시티, 슬로라이프 등 느림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사회 분위기와 함께 느리게 살기를 요구하고 있는 추세인 것 같다..
정한호 기자 : 2011년 01월 12일
신묘년辛卯年 새해를 열며
세월은 어김없이 새해 아침은 밝아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솟아오르는 해를 보고 저마다 소망을 기원 할 것입니다. ..
정한호 기자 : 2010년 12월 24일
무너진 사랑 탑
요즘 Tv나 신문에 슬픈 뉴스가 자주 들려온다. 평생을 동고동락하고 위로하며 힘을 합해 쌓아온 부부의 사랑 탑이 황혼이 짙은 인생의 겨울 길에 들어서면서 무너진다는 것이다. 그것도 다른 사람에 의해서 헐린 것이 아니고 두 사람이 스스로 무너트리는 것이다..
정한호 기자 : 2010년 12월 10일
人間味(정겨운 맛 향기 나는 사람들)
우리 인간에게는 꽃의 향기와 같이 개개인의 특유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꽃에 따라 향기가 다르듯이 사람마다 제각각 지닌 매력이 다른 것이다..
정한호 기자 : 2010년 11월 11일
삶을 뒤 돌아 보아야 할 사람들
우리의 삶이 기껏 100년을 산다고 보면 耳順을 지나 古稀를 넘겼다면 결코 짧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앞을 바라보는 기대의 날들보다 지나온 삶이 많았다는 것은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정한호 기자 : 2010년 10월 27일
나의 족적足跡
나는 지금까지 한 줄의 글을 읽고 쓰면서 성찰하며 마음을 닦아 진솔하려고 애 쓰고 있다. 한 편의 글을 완성하고 나면 제일먼저 아내에게 한 번 읽어주기를 권한다. 대부분 나의 지나온 성장과정과 살아온 날들이며 고생하고 힘들었던 이야기들이라 처음에는 감추고 싶었지만 서로가 이해하고 공감 하리라 믿었기 때문이다..
정한호 기자 : 2010년 10월 13일
역할 분담(내가 하는 일)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어느 조직이나 각자의 역할 분담이 있듯이 우리의 몸도 각 부위별로 하는 일들이 어느 곳 하나 중요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외부의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기가 맡은 일을 잘 하고 있을 때에 건강 하다고 말 합니다. 그 중에서도 나는 폐와 폐사이의 공간에 있고 약간 왼쪽으로 치우쳐 있습니다..
정한호 기자 : 2010년 08월 10일
“우연의 만남과 운명적 만남”
세월과 함께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만나게 됩니다. 때로는 나의 필요 때문에 때로는 상대방의 요청으로 이런 저런 이유로 인연을 맺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누구나 ..
정한호 기자 : 2010년 06월 24일
“내남은 생애 최고의 날”
예로부터 “인생 칠십 고래희(人生七十 古來 稀)”라 하여 우리의 삶이 70세를 넘기기가 드물어 자식들이 고희연古稀宴을 열어 부모를 즐겁게 해 드렸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의술이 발달하여 평균 수명이 점차적으로 늘어나 많은 사람들이 칠순잔치를 마다하고 조용하게 지내거나 여행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정한호 기자 : 2010년 06월 11일
"G20 정상회의에 대하여“
경인년 11월 서울에서 G20정상회의가 열릴 때쯤에는 우리 대한민국이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지 밑그림을 그려 봅니다. 우리는 3년째 이어지는 글로벌 금융위기를 잘 이겨낸 선두 주자로서 ..
청도신문 기자 : 2010년 01월 28일
“ 나누며 더불어 사는 사람들”
인간이 세상 태어나서 비록 백년미만을 살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 많다. 사회는 가진 자나 조금 덜 가진 자(부자와 빈자)가 항상 공존하고 또한 나누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
청도신문 기자 : 2010년 01월 12일
   [1] [2] [3]  [4]  [5] [6]    
어느새 새해 1월도 가장 춥다는 대한(大寒)을 지나 하순으로 접어들었..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청도읍 원정리에 있는 박이수(朴貳洙)씨댁은 청도에 유일무이한 99칸 집.. 
청도군 이서면 대곡 4리 중리마을에 자리잡고 있는 경첨재(景瞻齋)를 찾.. 
제호 : 인터넷청도신문 / 주소: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청화로 71-11 / 대표전화 : 054-371-0005 / 팩스 : 054-371-0770
등록번호 : 경북, 아00158 / 등록일 : 2010년 12월 6일 / 등록일 : . / 발행인 : 정한호 / 편집인 : 최현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한호 / mail : chd0005@naver.com
인터넷청도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인터넷청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